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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CTS
작성일시 : 2010-02-22
조회 : 1,5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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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산나교회는 21일 새 성전 봉헌 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. 인천제일교회 손신철 목사, 제삼교회 이효겸 목사 등 인천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한 이날 예배에서 축복교회 이성오 목사는 “하나님 말씀으로 진동하는 호산나교회가 되길 바란다”고 당부했습니다. 인천 계양구에 세워진 호산나교회 새 성전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건설됐으며 연면적 2,300 제곱미터 지상 7층 규모로 교육관과 옥상휴게실 등 교육와 휴식공간들이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. 이어 성역 22주년을 맞이한 최복용 목사에 감사패 전달과 임직식이 진행됐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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