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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CTS
작성일시 : 2010-02-19
조회 : 1,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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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건복지가족부가 낙태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‘불법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한 사회적 협의체’를 발족합니다. 보건복지가족부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를 비롯한 의료계, 한국기독교총연합회, CTS기독교TV 등 종교계, 시민단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고 협의체 구성에 대한 의견을 모았습니다. 보건복지가족부 전재희 장관은 “사회 각층이 모여 낙태에 대해 서로 의견을 듣고 도와야 할 때”라며 낙태 예방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촉구했습니다.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르면 3월 중에 낙태 방지를 위한 사회협약을 체결하고, 협의체에서 논의된 각계의 의견을 바탕으로 `인공임신중절 예방 종합계획'을 수립할 예정입니다. <불법 인공임신중절 예방> 사회협의체 간담회 // 19일 / 서울 종로구 의료계‧종교계‧시민단체 관계자 참석 “사회 각층이 낙태방지 도와야 할 때” 자료제공 보건복지가족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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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CTS자문교수단’ 출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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