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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CTS
작성일시 : 2010-02-18
조회 : 2,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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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신학교의 졸업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감리교신학대학교는 학위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. 총장 김홍기 박사는 “신앙적 훈련을 통해 새로운 출발선상에 선 졸업생들이 세계를 복음화하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.”고 격려했습니다. 학위수여식에서는 학부 196명과 신학대학원 251명 등 모두 447명이 학위를 취득했으며, 69명의 평생교육원 수료자도 함께 배출했습니다. 감리교신학대학교 2009학년도 학위수여식 // 18일 / 감신대 웨슬리 채플 “세계 복음화‧새역사 창조 주역되길” 영상취재 전상민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와이퍼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칼빈대학교도 2009학년도 학위 수여식을 갖고 신학부 등 학부생과 대학원생 16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. 졸업식에서 칼빈대 길자연 총장은 “하나님과 이웃을 섬기고 나라와 민족을 번성케 하는 일꾼이 돼야 한다”며 “칼빈의 신학적 전통을 이어받아 교단과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 해 줄 것”을 당부했습니다. 칼빈대학교 2009학년도 학위수여식 // 18일 / 칼빈대학교 “국가와 민족을 위한 일꾼 돼야” 영상취재 강권수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와이퍼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아울러 영남신학대학교도 제56회 학위수여식을 가졌습니다. 예배에서 예장통합 총회장 지용수 목사는 “예수를 깊이 만나는 신학자들과 사도행전적 사도들이 배출되는 신학교가 되길 바란다”고 당부했습니다. 이날 졸업생은 학사학위 122명, 석사학위 117명입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