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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CTS
작성일시 : 2010-02-08
조회 : 1,9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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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리교 최초의 선교사 아펜젤러 탄생 152주년 기념행사가 군산 아펜젤러순교기념교회에서 열렸습니다. 예배에서 창천교회 원로목사 박춘화 감독은 “선교사들이 뿌린 순교의 씨앗이 결실을 맺어 한국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다”며 “아펜젤러의 숭고한 뜻과 사명을 이어받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축복을 누리라”고 강조했습니다. 이어진 공청회에서 제천지적박물관장 리진호 장로는 아펜젤러와 조성규의 조난사건을 새롭게 조명하고, 순교당시 조난지점의 명확한 규명과 성서번역 등 역사적, 신학적 차원의 위대한 업적을 추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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